작성일 : 11-11-17 21:52
고향에 돌아와서 <하지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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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5,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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賀知章(659-744)·자는 계진季眞, 회계會稽 영흥永興사람이다. 비서감秘書監, 예부시랑禮部侍郞을 역임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도사道士가 되었다. 스스로 사명광객四明狂客이라 호號했는데 성질이 활달하고 언변이 좋았다.
고향에 돌아와서
1.
고향엘 고향엘 돌아와 보니
모두 다 변한 것은 인사人事로구나
문 앞에 호수만 거울도곤 맑아
봄바람 따라서 물결이 인다.
2.
어려서 떠난 고향 돌아와 보니
사투린 예 같아도 머리가 세어
애들도 서로 바라보면서
웃으며 이르는 말 어디서 왔느냐고
一.
離別家鄕歲月多 近來人事半消磨
唯有門前鏡湖水 春風不改舊時波
二.
少小離鄕老大回 鄕音不改鬢毛衰
兒童相見不相識 笑問客從何處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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