沈佺期(656-713)·자는 설경雪卿, 675년에 진사, 수문관학사修文館學士, 중서사인中書舍人, 태자첨사太子詹事를 역임했다. 시 운율에 조예가 깊어 송지문宋之問과 더불어 율시律詩의 형식을 완성하여 근체시近體詩를 창시했다. 칠언율시七言律詩에 능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