王昌齡(698-757)·섬서성 장안長安에서 났다. 726년 진사進士. 방만한 성격 때문에 여러 번 좌천당했다. 755년 안녹산의 난이 일어나자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살해당했다. 이백과 아울러 일컫는 칠언절구의 명수로서, 규원閨怨의 작품이 많다. 고적高適·왕지환王之渙 등과 사귀었다. 시집에 왕창령시집王昌齡詩集 5권, 보유補遺 1권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