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장안마,출장마사지,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
 
작성일 : 13-03-07 12:53
산山으로 가는 마음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7,995  

내 마음

주름살 많은 늙은 산의 명상하는 얼굴을 사랑하노니

 

오늘은

잊고 살던 산을 찾아 내 마음 머언 길을 떠나네

 

산에는

그 고요한 품안에 고산식물들이 자라나거니

 

마음이여

너는 해가 저물어 이윽고 밤이 올 때까지 나를 찾아오지 않아도 좋다

 

산에서

그렇게 고요한 품안을 떠나와서야 쓰겠늬?

 

그러나 마음이여

나는 언제까지 너와 이별이 잦은 이 생활을 하여야겠는가?